'아는형님' 날씨 요정 이승기X'팬두 형' 카이..넘치는 예능 입담[★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1.12.04 22:18 / 조회 :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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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 형님'에서 이승기와 카이가 예능감 넘치는 토크로 활약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게스트로 이승기와 카이가 출연했다.

이수근은 "카이가 '팬두 형'으로 유명하다"며 카이의 지난 출연에서 활약을 언급했다. 카이는 "'팬티 안에 두글자' 덕분에 예능을 많이 하게 됐다. 웬만한 뮤비 조회수만큼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진짜 호동이 없이 살 수있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더 잘 사는 것 같다"며 농담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같은 예능 사관학교 출신이니까"라며 강호동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와 카이는 이날 출연의 이유로 "새로운 깐부를 찾았다"며 김희철을 언급했다. 세 사람은 예능 '신세계로부터'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였다. 이승기와 카이는 서운해하는 강호동에게 "강력 추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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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이승기는 특기를 '자연재해 피하기'라고 말하며, "날씨 운이 좋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승기는 "태풍을 겪어본적이 별로 없어서, 여름만 되면 DM이 엄청 온다"고 고백했다. '1박2일'을 함께 했던 이수근과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백두산 천지 본 것도 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카이는 "내가 뽑으면 다 안 좋았다"며 역대급 불운을 고백했다. 가위바위보에서 7연속 패배하는 진기록을 세운 것. 이어진 콜라 복불복에서도 이승기는 멀쩡한 콜라를 뽑은 반면, 카이는 연속해서 터지는 콜라만을 뽑아 역대급 행운과 불운을 증명했다.

이어진 '아는 세계로부터'에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중인 신동을 대신해 데프콘이 오랜만에 '아형'을 찾았다. 데프콘은 "sm의 구멍은 sm으로 막는다. 나는 sm의 숨구멍"이라며 등장했고, 신동의 부재를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멤버들은 "기숙사에서 뵌 것같다"며 지난 에스파 특집 이후 오랜만에 출연한 데프콘을 반겼다.

'아는 세계로부터'에서는 구슬을 걸고 각종 게임들이 진행됐다. 게임이 끝나면 구슬을 현찰로 환전할 수 있다는 말이 멤버들의 승부욕에 불을 붙였다. 멤버들은 병뚜껑 투포환부터, 영어를 쓰지 않는 '훈민정음 순간포착' 게임 등을 진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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