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설강화' 출연 확정..정해인·지수와 호흡 [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12.03 16:33 / 조회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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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사진=풍경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미수가 JTBC '설강화'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로 시청자를 만난다.

3일 김미수의 소속사 측은 '설강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설강화 : snowdrop'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위기 속에서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정해인과 지수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미수는 극중 영로의 기숙사 절친이자 호수여대 학생 여정민 역을 맡았다. 여정민은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며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캐릭터다. 무슨 일이 생겨도 그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완충 역할을 담당하려고 노력하는 여정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 된다.

김미수는 "캐스팅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기뻤다. 그때를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 벅차고 설렌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감사하고 열심히 촬영한 만큼 모두의 정성이 시청자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미수는 JTBC '루왁인간'을 통해 기대를 모았으며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세밀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또 KBS2TV '출사표'에서 코믹함과 진솔함을 오가는 연기로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한편 '설강화'는12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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