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고 생각"…에버글로우, 글로벌 팬심 빼앗을 우주해적의 항해 [종합]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12.01 16:53 / 조회 :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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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가 7개월 만에 돌아왔다.

1일 오후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시현은 "매번 컴백 때마다 떠는데 이번 앨범만큼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앨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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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올 한 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던 에버글로우는 'Return of The Girl'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뺏을 매력적인 해적들로 변신했다. 매번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컬러로 소화해온 에버글로우이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시현은 "모두의 마음을 빼앗는 해적으로 변한 에버글로우의 모습을 담았다.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수록곡이 포함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아샤는 "에버글로우만의 스타일로 세상을 이끌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모티브로 삼아서 우주해적으로 변신해봤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5월 싱글 'Last Melody'를 발매한 에버글로우는 이후에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캠페인송 'PROMISE'를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밖에도 자체 리얼리티 '엡글상사'와 개인별 커버 영상을 올리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온다는 "활동을 할 때 체력이 중요한 것 같았다. 그래서 공백기에 운동을 했다. 그 과정을 촬영해 콘텐츠로 만들기도 했다"라고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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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Pirate'는 다이내믹한 곡 변화와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듣기만해도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신나는 사운드로 여섯 멤버가 펼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여기에 에버글로우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더해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버글로우가 이끄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항해는 매번 변신을 멈추지 않았던 에버글로우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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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미아는 "'퍼스트' 때는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면, 이번엔 스킬적인 부분이 어려웠다. 디테일한 면에서는 난도가 높아졌다"라며 역대급 안무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 했다.

이와 함께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미아는 "이번 포인트 안무는 브아걸의 '시건방춤'을 MZ세대 버전으로 재해석한 '시건방 해적춤'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다는 "이번 미니 3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을 갖고 나아가셨으면 좋겠다. 두려워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고 에버글로우의 음악 색깔도 전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미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에버글로우라는 팀을 많은 분들께 각인시키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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