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뉴질랜드 감독, “한국 실수 기다려 2골 넣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1.30 21:05 /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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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고양] 김성진 기자= 뉴질랜드 지트카 클림코바 감독이 한국전 승리에 만족했다.

뉴질랜드는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차 평가전에서 경기 종반 2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27일 1차 평가전 1-2 패배를 설욕하며 한국 원정을 1승 1패로 마쳤다.

클림코바 감독은 “지난 경기처럼 전반과 후반이 달랐다. 전반에 비해 후반에 더 좋은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좋은 변화를 했고 라인을 올리기 보다는 상대의 실수를 기다렸다”면서 “이 점이 잘 됐고 2골을 넣었다. 경기 결과에 만족하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이런 투혼이 뉴질랜드를 나타낸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후반전에 전략을 어떻게 변화했는지 묻자 “가장 큰 변화는 라인 간격 조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반전에는 라인 간격이 넓어 공간이 많이 생겼다. 한국은 이것을 잘 활용했다. 후반에 가져온 변화는 이 간격이다. 그래서 빠르게 볼 소유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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