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가 점찍은 '케인 후계자', 맨유까지 가세... 영입할 수 있을까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1.11.30 21:17 / 조회 :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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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블라호비치./AFPBBNews=뉴스1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28)의 후계자로 두산 블라호비치(21·피오렌티나)를 낙점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스퍼스 웹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팀의 재건을 위해 블라호비치를 1월 이적시장 때 영입하려 한다. 콘테 감독의 영입 1순위다. 그런데 맨유가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블라호비치는 2020~21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출전해 21골 3도움을 기록한 신성 스트라이커다. 올 시즌엔 활약이 더 대단하다. 세리에A 1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는데 무려 11골 3도움을 뽑아냈다. 30일 현재 세리에A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자 빅클럽들의 관심이 대폭발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유벤투스 등 다수의 빅클럽들이 블라호비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 지난 11월 부임한 콘테 감독이 가장 먼저 점찍은 선수가 바로 블라호비치다.

케인이 2021~22시즌 이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자 그의 후계자를 찾기 시작했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눈에 띈 것이 블라호비치였다. 그리고 1월 이적시장 때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맨유도 영입전에 가세한 모양새다. 에딘손 카바니(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등이 있긴 하지만 노쇠했다. 매체는 "맨유는 젊은 최전방 공격수를 원한다"고 전하면서도 "블라호비치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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