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이사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에 입던 드레스 꺼내 입어봄 내 승모가 솟은 건지 옷이 짧아진 건지 쏘스몰하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입겠냐며 용감하게 입고 외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
사진에서 이사강은 입술 무늬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사강의 예쁜 미모와 함께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사강은 지난 2014년 빅플로 멤버 출신 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