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VANTE! 방탄소년단 뷔 시그니처 그림 콜드 플레이xBTS 슈퍼노바 7 게임 깜짝 등장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11.28 07:04 / 조회 : 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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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그린 독창적인 그림이 콜드 플레이(Cold Play)가 최근 출시한 게임의 배경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9월 방탄소년단과 콜드 플레이(Cold Play)가 발표한 컬래버레이션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BTS와 콜드 플레이, 외계인 밴드 '슈퍼노바 7'(Supernova 7) 등 서로 다른 행성의 세 그룹이 공간을 뛰어넘어 음악으로 포옹과 화합을 꿈꾸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마이 유니버스'는 전 세계 팝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빌보도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차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 9주 연속 상위권에 차트인하고 있다.

최근 콜드 플레이는 '마이 유니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COLD PLAY X BTS '슈퍼노바 7'(Supernova 7)게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우주에 음악을 들려주는 외계인 라디오가 고장이 나서 이를 수리하는데 필요한 부품을 레벨에 따라 획득하는 콘셉트이다.

팬들은 게임을 하던 도중 게임 놀라운 배경 그림을 발견했다. 행성에 있는 크레인 타워 기둥 한 가운데 뷔가 그린 그림과 뷔의 또 다른 이름인 반테(VANTE)가 선명하게 새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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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 반 고흐(Vincent van Gogh)와 태형, 혹은 뷔(V)와 포토그래퍼 앙트바짐(Ante Badzim)이 합쳐진 이름으로 뷔가 직접 만든 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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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자화상으로 보이는 짙고 간결한 선으로 그린 눈, 코, 입을 그려진 독특한 그림은 뷔가 지난 2019년 처음 팬들에게 공개한 이후, 선과 색상이 조금씩 변형이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그림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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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방탄소년단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인더숲'에도 뷔가 휴식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팝아트처럼 재미있고 개성적인 뷔의 그림은 초기에는 투박한 곡선이 주였으나 최근에는 한결 더 간결해지고 화려해져 차츰 뷔의 시그니처가 확실해지고 있다.

뷔는 그림을 그리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시그니처 그림을 이용해 의상을 커스터마이징하거나 폰 케이스 등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팬들도 뷔의 그림과 사진에 영감을 받아 만든 물건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반테'(Vante) 브랜드를 출시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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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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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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