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제이쓴 "♥홍현희, 시어머니와 친한 모습 보기 좋아"[★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11.28 00:44 / 조회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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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김치를 담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김장을 함께 하는 홍현희와 제이쓴, 천뚱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매니저, 천뚱은 직접 알타리무를 뽑아 본격 김장에 돌입했다. 매니저는 "오늘 김장한만큼 가져가려고 한다"며 김치에 진심이었다. 제이쓴과 천뚱은 익숙한 듯 남다른 채칼 기술을 선보였다.

홍현희와 시어머니는 함께 쪽파를 다듬었다. 시어머니는 "작년에 아들(제이쓴)이 김치가 짜다고 계속 뭐라 하더라. 뭐라고 하면 머리통 한대 때리고 싶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듣던 제이쓴을 당황시켰다.

제이쓴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다정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에 "어머니와 같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홍현희는 "우리 '천잠매'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지방이 적은 한우로 수육을 만들어 먹자"고 해 가족들을 환호하게 했다. 천뚱은 한우 수육에 배추김치 한포기를 클리어하는 것에 이어, 남은 배추소가 아깝다며 즉석 김치주먹밥을 만들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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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천잠매'의 김장 김치 먹방이 펼쳐졌고, 어머니는 "임서방(천뚱) 먹는 것 보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미소를 지었다. '천잠매'는 가족들이 다 먹고 떠난 자리에서도 맛있게 군고구마부터 짜장 라면까지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급체하고 말았다. 홍현희는 "오늘 드신 것도 없으신데"라며 안절부절했고, 어머니는 "나 신경쓰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 많이 먹는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배려했다.

한편 방송인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나단의 첫 매니저는 유병재 매니저인 유규선이었다. 22세인 조나단은 대면강의에 맞춰 서울로 상경했지만, 급하게 올라온 탓에 대신 유병재와 유규선 집에 함께 살게 된 것이었다.

조나단은 "형들이 눈빛으로 안 가라고 하는 것 같다. 형들이랑 같이 살까봐요"라며 두 형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규선 매니저는 "조나단이 가족과 함께 살다가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 '진짜 집'을 느끼는 듯"이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조나단의 첫 자취선물로 200만원 플렉스를 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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