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승자' 김준호 팀, 파격 좀비 변신..조윤호 "아빠 TV 나왔다" 폭소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11.27 23:47 / 조회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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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승자' 방송 화면 캡처


'개승자' 개그맨 김준호 팀이 좀비 개그를 펼쳤다.

27일 방송된 KBS 2TV '개승자'에서는 조윤호, 정명훈, 김장군과 함께 팀을 꾸린 김준호 팀의 개그가 공개됐다.

김준호는 "저는 컬래버레이션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음악과 꽁트를 접목한 개그다"며 '인류의 마지막 노래' 개그를 시작했다. 무대서 김준호와 정명훈은 피가 묻은 셔츠를, 조윤호와 김장군은 꼬불거리는 머리카락을 붙힌 좀비로 분해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네 사람은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에서도 노래를 포기하지 않는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무대 후 조윤호는 좀비 비주얼 그대로 "혜성아 아라야 아빠 TV 나왔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해"라고, 김장군은 "하랑아 아빠 좀비 아니고 개그맨이다"며 각자 자녀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이에 대기실서 개그맨들은 "저 얼굴로"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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