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황동규, 집·회사 도청 모두 들켰다..최명길 "너였어"[★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11.25 20:31 / 조회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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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빨강구두' 방송화면 캡처
'빨강 구두'의 황동규가 집과 회사에 설치한 도청장치를 모두 들켰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민희경(최명길 분)이 사무실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이날 민희경은 사무실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하고 김젬마(소이현 분)를 불렀다. 민희경은 도청장치가 든 펜을 보여주며 "너지? 내 방에 도청장치 단 사람. 그래서 디자인 유출시켰지"라고 물었지만 김젬마는 아니라고 답했다.

민희경은 권주형(황동규 분)도 찾아가 사실을 확인했지만 권주형 역시 아니라고 답했다.

민희경은 직접 찾겠다며 CCTV를 확인했고, 이를 안 권주형은 김젬마를 불러 대책을 회의했다. 김젬마는 민희경이 USB로 CCTV를 확ㅇ인한다는 것을 알고 바꿔치기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희경은 사무실 문을 잠그고 노트북을 보고 있었다.

여팀장(박하솔 분)은 정전난 척하며 민희경 사무실에 들어가 민희경을 빼내려 했지만 민희경은 사무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여팀장은 화재경보기까지 울리게 했고, 민희경은 여팀장에게 노트북을 챙기라고 한 뒤 밖으로 나가려했다. 그때 불이 켜졌고 여팀장은 USB를 바꾸지 못한 채 노트북을 돌려줄 상황에 놓였다.

여팀장은 노트북을 떨어트리고 바닥에서 USB를 바꿨고, 권주형과 김젬마는 위기를 넘겼다.

민희경은 권혁상(선우재덕 분) 사무실에서도 도청 장치를 찾았다. 권혁상과 민희경은 권주형을 불러 도청장치에 대해 물었다. 권주형은 "로라는 내 회산데 왜 손해끼칠 일 합니까"라고 했고 민희경은 "로라는 회장님 거야"라며 일어났다.

권주형이 "그런 분이 왜 로라를 독립 경영 체제로 바꾸려한 걸까"라고 하자 민희경은 "역시 너였어"라며 권주형이 범인임을 확신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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