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집단 저격'에 쿨한 반응 "'스우파' 콘서트 파이팅" [스타IN★]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11.25 18:27 / 조회 :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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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걸고 크루간의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파이트 저지'로는 보아와 태용이 합류하였고, MC로는 강다니엘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 사진제공 = CJ ENM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댄서 모니카가 '팝핀·팝핑'을 둘러싼 댄서들의 집단 저격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모니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들 만세. 콘서트 파이팅이야 우리 모두"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리더 8인이 함께 참여한 단체 화보가 담겨있다. 8명의 리더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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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이는 모니카가 최근 불거진 '팝핀·팝핑' 저격 사태 이후 올린 게시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니카는 스트릿 댄스 장르를 소개하던 중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Popping)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댄서들이 모니카마 '팝핑'을 '팝핀'으로 잘못 소개했다며 지적했고 각지의 SNS를 통해 모니카를 저격했다. 그러나 해당 춤을 대중화한 미국의 댄서 팝핀 피트는 "팝핀은 맞춤법이 틀린 거지 다른 춤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국내 팝핀의 대부로 불리는 팝핀현준 역시 "모니카의 발언이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사이버불링을 했던 댄서들은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모니카를 응원했다.

모니카는 이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SNS 활동을 이어가며 '스우파' 멤버들과 의리를 다졌다. 다만 '스우파'와 모니카의 팬들은 "잘못된 집단 행동을 가한 댄서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모니카가 참여 중인 '스우파'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마친뒤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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