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박신혜, ♥최태준 질문에 한 말 보니..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11.23 18:57 / 조회 : 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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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스타뉴스


배우 박신혜(31)가 최태준(30)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최태준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두 사람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도 기쁜 소식을 나눴다. 박신혜는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는 게 너무 떨리고, 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된다"며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내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양측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8년 3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017년 말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무런 구설수도 없이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웠다. 그러던 중 최태준이 입대했고, 박신혜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고 그의 곁을 지켰다.

박신혜는 영화 '#살아있다' 인터뷰에서 연인 최태준의 질문을 받고도 당당했다. 박신혜는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느냐는 질문에 웃으며 "이런 이야기가 어렵다. 공개 연애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어서 된건 아니지만, 이왕 공개 됐으니 네, 네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신혜는 웃으며 "이것만 (인터뷰에) 쓰시면 안돼요. 한 시간 열심히 인터뷰 했는데, 이것만 나가면 속상할거 같아요"라며 "예쁘게 써주세요"라고 당당하게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이때부터 결혼을 생각했을까. 여배우의 쑥스러움 대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더 묻어났고, 인터뷰가 끝나고 다들 '보기 좋다'라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동문 출신으로 2017년 연말 연인으로 발전한 두사람은, 이제 부부의 연을 맺고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의 앞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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