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야생돌'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비상'.."방역 더 신경 쓸 것" [종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11.22 14:26 /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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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이 출연자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으로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기중을 비롯해 '야생돌'에 출연한 5명이 최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극한데뷔 야생돌'은 여러 출연자들이 줄지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촬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다만 방송은 미리 찍어둔 촬영분이 있어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야생돌'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출연자가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 18일 스튜디오 녹화 당시 무증상이었으나, 녹화 이후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야생돌' 측에 따르면 출연진 5명과 제작진 2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녹화 전 자가검사키트와 발열체크를 진행하며 촬영을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진의 건강과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방역에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야생돌'은 야생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7일 첫 방송됐다.

다음은 '야생돌'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극한데뷔 야생돌'팀입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끼쳐 죄송합니다.

'극한데뷔 야생돌' 출연자가 11월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8일 스튜디오 녹화 당시 무증상이었으나, 녹화 이후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출연진을 비롯하여 촬영 참가자 전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총 출연진 5인과 제작진 2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녹화 전 자가검사키트와 발열체크를 진행하며 촬영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앞으로 '극한데뷔 야생돌'은 출연진의 건강과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방역에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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