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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배우 한예슬이 멕시코 해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예슬은 멕시코 로스카보스 공항에서 마스크를 끼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한예슬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만 한예슬이 공개한 의료사고 흉터도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예슬은 "밀린 사진 올려요"라고 덧붙였다. 한예슬이 최근 연인과 함께 미국에 갔을때 멕시코를 방문했던 것으로 추측 된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