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오토바이 사고 후 "쇄골·폐 절단"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1.14 20:22 / 조회 :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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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남편의 근황을 밝혔다.

강주은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혼인 서약이라는 그 고귀한 가치는 우리에게 이루워지는 가장 최악의 순간들 속에 있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한 주 역시 우리에게 또 함께 걷고 겪을수있는 혼인 서약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라며 "부서진 갈비뼈, 쇄골, 그리고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 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우리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됐어요"라고 최민수의 상태를 밝혔다.

또한 "사고 후 첫 전화에서 들려온 남편의 목소리. 곁에서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이 내가 아닌 사람이 된다. 힘들어도 얼마든지 네 옆에는 내가 있어"라며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최민수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민수가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수는 현재 영화 '웅남이'에 캐스팅된 상황. 이에 소속사 측은 "영화 촬영엔 지장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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