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사과.."공개 연애 못하겠다"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11.14 20:30 / 조회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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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신사와 아가씨' 배우 지현우가 이세희와의 연애를 숨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밀담이 그려졌다.

박단단은 이영국이 자신을 불러내자 "우리 아까도 봤는데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보자고 하냐. 제가 그렇게 보고 싶냐"며 설렘을 드러냈지만 이영국은 사실 아까 애나킴(이일화 분)에게 박단단과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며 "내가 박선생 만나는 게 아직은 자신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단단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저는 천천히 가도 괜찮다. 제가 기다리겠다. 지금 꼭 우리가 커플이라고 발표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저희 마음이 중요하지. 그러니 앞으로 회장님이 절 여자친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저는 기다릴 수 있다. 우리 둘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전 아무렴 상관 없다"며 애써 웃어보였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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