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이제 눈치 안 보겠네.."은평구 홍보 짱 먹었다"[스타IN★]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1.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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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은평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이키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 은평구 홍보짱먹었다. 은평구홍보대사, 청장님과춤배틀, 살기좋은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여전히 붉은 머리를 하고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앞서 아이키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시댁 분들이 육아들 도와주셨는데 난 돈을 벌지 못해서 드릴 게 없었다. 항상 눈치 보고 살았다"라며 "방송 나온 뒤 내 일에 대한 말이 트였다. 시댁분들도 은평구 사시는데 내가 이번에 은평구 홍보대사가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아이키가 속한 댄스크루 훅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준우승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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