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1시즌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4차' 결선 개최

전시윤 기자 / 입력 : 2021.11.12 11:35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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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시계방향 순), 하기원, 이상혁, 이성훈 프로. /사진제공=골프존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7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했던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골프존은 '2021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4차' 결선 대회를 오는 13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회 총 상금은 7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4차 결선 1라운드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60명의 참가자(2020, 2021시즌 GTOUR 우승자(7명), 예선통과자)가 출전하며, 결선 컷 오프 방식을 통해 2라운드 진출 인원 40명을 선발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의 가상코스인 GTOUR 밸리(OUT, IN)로 치러진다.

이번 4차 대회 결선에는 지난 3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하기원과 한 타 차이로 준우승에 머문 이상혁, 공동 3위를 기록한 2020시즌 GTOUR 챔피언십 우승자 이성훈이 출전한다.

또한,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며 2020시즌 GTOUR 대상 및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쥔 김민수, 2017년부터 GTOUR에 출전해 매년 1승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홍택 등이 출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2021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4차 대회는 레노마 골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아체로, 디지털청풍, 블랙마카,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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