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집' 김영옥 등장에 성동일 순한 맛..메밀밭→김치만두[★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10.28 22:38 /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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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바퀴달린집3' 방송 화면
'바퀴 달린 집 3'에서 국민 할머니 배우 김영옥이 등장하자 성동일이 아들처럼 살뜰히 챙겼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3'에서 배우 김영옥이 성동일, 김희원, 공명을 찾아왔다.

이날 멤버들은 충북 청주 된내기골 메밀밭에 자리를 잡았다.

메밀밭에 자리를 잡자마자 성동일은 "직접 사과를 따서 오늘 손님한테 선물하자"라며 한 농가로 들어섰고 노란빛을 띠는 사과에 공명은 "레몬 사과인가"라며 반색을 표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농부 부부는 "황금 사과다. 포도의 샤인 머스캣처럼 특별한 종류" 하며 세 사람에게 사과를 건넸고 성동일과 김희원 공명은 "먹어 본 사과 중 제일 맛있다", "진짜 맛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시 바퀴달린집으로 돌아온 후 성동일은 잔치국수를 좋아한다는 손님을 위해 앞마당에 자리를 잡자마자 요리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성동일은 김영옥의 등장에 "어머니"라 부르며 마중 나가는 모습으로 어느 때보다 극진히 손님을 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성스럽게 잔치국수와 전복 버터구이를 준비한 후 네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옥은 성동일에게 "이것저것 다 해낼 수 있는 배우는 흔치 않아. 근데 내가 본 견지에서 성동일은 다 해 낼 수 있어. 점잖은 거, 멋있는 거, 나쁜 거 다 어울려"라며 극 중 아들로 출연했던 성동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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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바퀴달린집3' 방송 화면
이어 몇 시간 전 따온 황금 사과를 대접하니 김영옥은 "진짜 맛있다"라며 자신의 연기 인생에 관해 언급했다.

김영옥은 "촬영할 때 차 오래 타면 힘들지 않으시냐"라는 질문에 "안 힘들다 그러면 거짓말인데 일을 간다는 맛에 좋아"라며 같은 할머니 역할도 각기 다른 설정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메밀꽃이 흐드러진 앞마당을 산책하면서 메밀 꿀 채취에 나섰다. 김영옥은 떨어진 밤을 주우며 아이같이 신난 모습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메밀 꿀 맛에 매료된 이들은 메밀 꿀을 구매해 가래떡과 함께 맛보며 연신 감탄했다.

김영옥이 김치만두를 만들기 위해 주방에 입성했다.

약식으로 하겠다는 말과 달리 손이 큰 김영옥의 만두소 준비에 공명이 주방 보조로, 성동일과 김희원이 왕만두피 만들기 담당으로 나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은 함께 만두를 빚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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