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보' 드림노트, 1년 9개월 공백기 깨고 파격 변신 [종합]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10.26 15:54 /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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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E KOREA
26일 오후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의 네 번째 싱글 'Dreams Ali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 'Dreams Alive'는 드림노트가 앞선 1,2,3집에서 보여주었던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모습에서 벗어나 여섯 소녀 안에 숨겨져 있는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는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GHOST'는 보름달이 뜨는 밤, 소녀 안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모습이 드러난다는 내용을 오컬트 스릴러 장르의 느낌과 함께 담아냈다. 드림노트가 그동안 선보였던 곡들과는 달리, 밝고 명랑한 소녀스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어둡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라라는 "곡을 처음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 우리 노래 맞아? 잘못 튼 것 아니지'라는 생각이 들며 멤버 모두 놀랐다. 그런데 중독성이 있고 노래가 좋아서 쉽에 외웠다"라고 밝혔다.

은조는 "1년 9개월만에 컴백했다. 무대가 많이 그리웠다. 무대에 서는 순간 자체가 행복하다. 새로운 장르의 곡을 준비했는데 또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렌다. 이번 활동 시원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보니는 "기존에 사랑스럽고 밝은 곡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반대되는 곡이다보니 창법도 두껍게 내고 랩도 추가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유아는 "공백기를 이만큼 가질 줄은 몰랐다. 앨범이 나왔을 때 언제든지 나갈 수 있게 긴장하며 지냈다. 1년 9개월이 긴 시간은 아니라 저희도 지쳤지만 팬분들이 편지도 써주시고 힘을 주셔서 버텼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수민은 "그 전에도 조연으로 짧게 여러 드라마를 찍었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로 주연을 맡게 됐다. 열정을 담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라는 "긍정적인 수식어는 다 듣고 싶은데 데뷔 초부터 '믿고 듣는 드림노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었는데 이제는 '믿고 듣고 보는 드림노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보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다. 또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페이지가 생겨 저희와 함께 꿈의 페이지를 펼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아는 "1년 9개월만에 나온 만큼 앨범 활동에 집중하겠다. 또 멤버들이 다양하게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뵐 수 있도록 연기나 예능에서도 얼굴을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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