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철민 유튜브 |
김철민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죽을 만큼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견딜 수 있어요",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MBC 공채 5기 개그맨 출신 김철민은 지난 2007년 MBC 개그프로그램 '개그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9년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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