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리버풀 역대 감독 중 최단 경기로 200승 달성...'달글리시 넘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0.25 20:24 / 조회 : 612
image


[스포탈코리아]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역대 감독 중 가장 빠르게 200승을 달성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클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대승으로 통산 2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이는 구단 역대 감독 중 가장 빠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맨유에 5-0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에만 4골을 터뜨렸고 모하메드 살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유를 완전히 짓밟았다. 맨유가 노스웨스트 더비 라이벌전에서 리버풀에 5실점 이상을 허용한 건 최초다.

맨유는 초상집 분위기였지만 리버풀엔 최고의 날이었다. 특히 클롭은 리버풀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지휘봉을 잡은 이후 331경기 만에 200승을 달성했다. 이는 종전 최단 기록인 케니 달글리시의 333경기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클롭은 리버풀에서 200승을 달성한 5번째 감독이지만 최단 경기 기록을 세웠다. 통산 331경기 200승 684득점 335실점을 기록했다"라고 언급했다. 부임 이후 클롭은 지금까지 EPL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클럽 월드컵 우승 등 여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image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