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안효섭, 제 손으로 父 한상진 죽인 것 알았다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10.25 22:10 / 조회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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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홍천기'의 안효섭이 자기 손으로 아버지 한상진을 죽인 것을 알게 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성조(조성하 분)가 하람(안효섭 분)에게 진실을 말했다.

이날 성조는 "네가 일월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은 내 알고 있었다. 25년 전 봉인식날, 석척기우제 이후 네가 복수심을 키워왔다는 것다 알고 있었다"며 "이제 다 얘기해야겠지. 선왕께서 서거하시고 짐은 이 나라에 닥친 가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네 아비 하성진(한상진 분)을 참하라는 선왕의 명도 모르고 말이다"고 말했다.

하람이 "소인이 어찌 그 말을 믿어야한다는 말입니까"라고 하자 성조는 "네 아비가 숨을 거둔 날 그 자리에 있던 금부도사에게 들었다. 하성진이 죽었다고. 그리고 그것은 마왕의 짓이었다. 바로 네 몸에 깃들어있는 마왕 말이다"고 말했다.

하람은 "제가 제 부친을 죽인 짐승 같은 짓을 했다는 말입니까"라며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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