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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가수 임영웅의 감동적인 '엄마의 노래' 무대 영상이 6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해 7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엄마의 노래'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10월 25일 조회수 6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여름 특집에서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임영웅표 엄마의 노래'를 선보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팬들은 "넘사벽 가창력 감성 보이스",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에 빠져듭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대체 불가 최고의 가수", "가슴 깊이 파고 드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등 감동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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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