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코로나19 확진..'한 사람만' 스태프들 '음성'[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10.25 14:04 / 조회 :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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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강예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예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강예원이 21일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컨디션 난조로 23일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받은 뒤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이었다. 강예원은 확진 이후 '한 사람만' 촬영 일정과 겹치지 않았으며, 드라마 스태프들은 다행히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현재 강예원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강예원은 '한 사람만'에서 강세연 역을 맡았다. '한 사람만'은 12월 방송 예정.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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