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月 6500원에 11월 4일 韓 출시..'Dr. 브레인' 공개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10.25 08:43 / 조회 : 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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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한국에서 런칭하는 애플의 OTT서비스 애플TV+에서 공개되는 김지운 감독의 'Dr. 브레인'
애플의 OTT서비스 애플TV+가 11월4일 한국에서 출시한다.

25일 애플은 애플TV+와 애플TV 앱, 애플TV 4K를 오는 11월4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애플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Dr. 브레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규 및 기존 SK브로드밴드 고객은 애플TV 4K를 기본 셋톱박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에디 큐는 "애플의 비디오 제품 및 서비스는 항상 최고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런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애플은 한국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개발자와 오랜 기간 협업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 창작자 커뮤니티와 더욱더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한국 프로그램과 영화를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플TV+는 애플TV 앱을 통해 시청가능하며, 월 6500원에 7일 무료 체험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11월 4일 애플TV+ 한국 런칭과 함께 고액되는 'Dr. 브레인'은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선균이 주연을 참여했다.

이 외에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의 코미디 시리즈 '테드 래소', 재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더 모닝 쇼',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어둠의 나날' 등 애플TV+의 다양한 오리지널이 소개된다. 이 밖에도 아이작 아시모프의 상징적인 동명 소설 시리즈를 최초로 영화로 각색한 새로운 세계관의 서사를 담은 '파운데이션', 최근 전 세계 데뷔를 한 인물 중심의 압도적인 SF 드라마 '인베이션', 히트 시리즈인 '서번트' ,'포 올 맨카인드' 등과 영화 '그레이하운드' '핀치'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윌 페렐 및 폴 러드 주연 및 총괄 제작의 '의사 그리고 나', 덴젤 워싱턴과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맥베스의 비극', 마틴 스코세이지 및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안톤 후쿠아 제작 및 윌 스미스 주연의 '해방' 등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터치, 맥, 또는 애플TV를 9월17일 및 그 이후에 구매한 고객은 3개월간 애플TV+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족 공유를 통해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이 하나의 애플TV+구독을 공유할 수 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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