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셨다!" 방탄소년단 정국, 전세계 1위→91개국 실트 재패+日야후 1위..'무대 神' 범접불가 라이브 퍼포먼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10.25 08:27 / 조회 :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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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무대 신(神)'의 범접불가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세계 실트 1위를 재패하는 원톱 인기를 재입증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방탄소년단은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당일 '온'(ON)을 시작으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불타오르네'(FIRE)', '쩔어', '스테이'(Stay),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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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개막 전, 사운드체크에서 정국은 민트 머리에 선글라스, 폭스 퍼 재킷을 착장하고 등장해 압도적 주목을 받으며 오후 4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에 'JUNGKOOK'이 1위로 오르는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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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어진 본 무대에서 정국은 콘서트를 찢어버리는 역대급 라이브 퍼포먼스로 눈과 귀 등 오감을 강타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정국은 장르 마다 변화무쌍한 카멜레온 음색과 보이스로 귀를 매료시키며, 리듬, 박자, 음정, 표현력 등을 자유자재 구사하는 보컬 스킬로 곡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라이브 제왕'의 위엄을 증명했다.

또 정국은 절도 있는 칼각, 칼박 댄스부터 강약 조절이 살아있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무빙까지 완벽한 '춤신춤왕'의 포스로 레전드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여 0.1초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정국은 폭풍 애드리브, 코러스, 화음 등 환상적인 기교와 고음의 정점을 찍으며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또한 정국은 무대 후반으로 갈수록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부터 디테일한 포즈, 제스처, 표정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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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국은 시스루가 더해진 패션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부터 캐주얼 룩으로 사랑스러운 청량남 매력까지 발산했다.

'블랙 스완'(Blackswan),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에서 크롭탑을 입은 정국은 옴므파탈 섹시함도 내뿜으며 팬심을 저격했다.

정국은 어떤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하며 피어싱으로 특유의 힙한 무드를 자아내 트렌드 세터의 면모도 자랑했고 한껏 물오른 남신 비주얼을 뽐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무대의 신..오늘도 그 분이 오셨다" "정국표 레전드 무대 또 한번 탄생 짜릿하다" "무대 가루 만드는 전정국 파워" "온콘 씹은 전정국" "역시 믿고 듣고 보는 우리 정국이 무대!!최고의 아이돌" "오늘 무대 하는 정국이 보고 입덕 초기만큼 심장 뛰는 걸 나도 느낌" "오늘 또 재입덕 무대력 더 쎄졌다 심장 터져"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정국이 볼때마다 대단해"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난 만년돌" "이렇게 꽉찬 무대를 위해 흘린 땀, 노력, 늘 새로운 모습 고맙고 감동" "정국이 오늘을 위해 칼을 갈았네 지칠 줄 모르는 저 열정!! 열정의 아이콘 전정국" "월드 실트 장악 정국이 이길 사람 정국이 밖에 없다" "정국이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 부르고 춤 출 때가 제일 신나는 거 같대ㅜㅜ" "나 평생 정국이 노래 듣고 무대 보며 살려구"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나타났다.

공연 이후 트위터의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JUNGKOOK'이 또 한번 올랐고 200만 트윗량을 넘어섰고 'JUNGKOOK', 'Jeon jungkook', 'Jungkooks' 등이 총 91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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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야후 재팬 1, 3위에도 트렌드 됐다.

정국은 "음악 사이트에 등록된 노래가 350곡이 넘어가더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여러분들이 좋아해 줄 수 있는 노래를 더 많이 만들어서 더 많은 추억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국은 "저는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 부르고 춤 출 때가 제일 신나는거 같아요" 라 말했고 "제가 좋아하는 좌우명이 '열정 없이 사느니 죽는 게 낫다'인데, 이제 하나 둘 씩 제 안에 불타고 있는 심지가 꺼져 가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뭘 하던 간에 영혼 없이 의미 없이 무언가를 계속 하다가 멀리서 아미들이 보고 있는 무대에 딱 섰을 때 드는 생각이 '빨리 여러분들 앞에 가야겠다' 라며 무대로 인해 재차 느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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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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