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 대체불가 매력에 빠져든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10.25 08:16 / 조회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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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 빠진 로맨스'
로맨스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배우 전종서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마음만은 연애에서 은퇴한 스물아홉 '자영' 역으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 분)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부),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부터 '콜'까지 데뷔와 동시에 충무로의 뜨거운 주목과 화제를 낳았다. 남다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시선을 압도해온 배우 전종서는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첫 로맨스 장르에 도전, 사랑스러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계속되는 연애 실패에 패기 있게 연애 포기를 선언한 자영은 뚜렷한 소신으로 누구보다 자신의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인물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손석구는 "속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자영' 캐릭터와 굉장히 잘 어울렸다."라고 전할 만큼 캐릭터와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완성한 전종서는 말투, 헤어 등 디테일 하나하나 자신만의 색깔을 더하는 세심한 노력으로 자영을 소화했다. 전종서는 기존 로맨스 장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당찬 매력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종서는 "자영은 20대 후반의 여성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고민하는 지점들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내는 캐릭터다"라고 전하며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과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자영을 통해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연애 빠진 로맨스'는 11월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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