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얼굴좀 보여줘"…보아, 故 권순욱 향한 그리움 [스타IN★]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10.24 15:53 / 조회 : 1115
image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故 권순욱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울 오빠 잘 지내지? 벌써 7주가 지났다. 꿈에 얼굴 좀 보여주라"는 글을 게재했다.

복막암 투병 중이던 권순욱 감독은 지난 9월 5일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보아는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 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권순욱은 2005년 팝핀현준의 '사자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걸스데이의 '반짝반짝' 보아의 '온리원' 등을 연출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