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국이와 아기 밤이..방탄소년단 정국, 밤이와 '힐링 인더숲'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10.23 07:51 / 조회 : 5881
image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반려견과 제대로 힐링하는 케미를 보여주며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JTBC, 위버스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IN THE SOOP'(인더숲) BTS편' 시즌2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이틀째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가, 정국이 만든 수박 화채를 먹고, 물놀이, 테니스, 자전거 타기 등 각자의 시간을 즐긴 후 다 같이 모여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반려견 '밤'이와 숲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하고 교감을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밤'이와 마음껏 뛰어 놀며 도심에서 즐길 수 없었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 농구 연습을 하는 뷔에게 달려가 신난 '밤'이의 모습에 정국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이어 뷔와의 테니스 대결을 펼친 정국은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밤'이가 '정국 바라기' 껌딱지처럼 달라 붙자 게임에 몰두하면서도 애교에 사르르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평소 영상 제작을 즐겨하는 정국은 '밤'이에게 사료를 주며 테이블에 놓여 있던 카메라를 집어 들었고 밥 먹는 모습을 직접 찍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후 정국은 "많이 먹어~아이 마시쪄~아유 잘 먹었어요~"라며 꿀 떨어지는 말투로 아기 다루듯 '밤'이를 쓰다듬으며 따뜻한 아빠의 면모도 보여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image
정국은 "밤이를 훈련소 보내고 그래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진 않았는데 같이 와서 놀고 하니 밤이도 좋아하는 것 같고 엄청 좋았다. 밤이랑 같이 뛰어놀았는데 브로맨스 그런 느낌, 영화 찍는 것 같았다"며 애정 가득한 소감도 전했다.

팬들은 "누가 누구한테 놀아주는 건지 모르겠지만ㅎㅎ 보고 있으면 나까지 힐링됨" "밤이는 완전 정국이 바라기" "밤이 정국이랑 놀고 싶어서 껌딱지 처럼 붙어 있어ㅜㅜ" "밤이 덩치만 크지 왕 애기야 아빠를 빼닮았구나" "정구기랑 밤이 달리는 장면들 하나같이 다 영화 같아" "정국이가 찍은 밤이 모습에 그저 사랑 한 가득!!!!!" "정국아 G.C.F 춘천 with 밤이 기다려" "밤이도 아직 아기지만 밤이한테 장난 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 "밤이 정국이 일상에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 올 줄 모르네" "나 진짜 하루종일 정국이랑 밤이 영상 보라하면 볼수 있을듯" "둘이 함께만 있어도 힐링이야"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강아지 장난감을 던진 척하면서 안 던지기를 반복하는 장난과 투명 유리 문 밖에서 '밤'이에게 잔망을 떨며 다정한 케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한편, 정국은 인더숲 촬영 전 "우리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재 훈련소에 있다. 되게 잘생겼다" 며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숲에서 힐링하고 싶은 의사를 표했고 자식 자랑하듯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