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낭만가득 트럼펫+백발백중 사격.."못하는 게 없는 만능캐"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10.23 06:43 / 조회 : 1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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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가 낭만적인 트럼펫 연주, 수준급 사격 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인더숲 BTS편 시즌2' 2화에서 휴가 이틀째 아침을 맞이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식사 후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했다.

이날 방송에서 뷔는 트럼펫 선생님과 화상으로 연결, 트럼펫 레슨을 받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레슨 첫 번째 단계인 '한 음을 길게 소리내기' 연습에서 뷔는 17초간 소리내기에 성공해 대단한 폐활량을 보여줬다. 차근차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몰입하고 노력하는 뷔의 모습은 팬들을 감동케 했다.

"데뷔 초 중반 정도에 쳇 베이커라는 트럼펫 연주자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도 찾아보고 음악도 들어보니 트럼펫을 너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 4~5년 정도 한 것 같다", "계속 열정만 가득한 채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악기를 사면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악기를 사서 레슨을 시작했죠. 막무가내로"라며 트럼펫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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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태형이는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잘 구분하고 시간도 영리하게 잘 쓰는 것 같아 너무 멋지다", "하고 싶었던 것 포기하지 않고 시간이 걸려도 꼭 해보는 거 너무 좋아"라고 감탄하며 뷔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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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마친 후 뷔는 물놀이를 하던 제이홉과 함께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춤을 췄고, 뷔가 뿌리는 물줄기를 따라 무지개가 만들어져 마치 청춘 영화 같은 아름다운 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후 뷔는 정국과 테니스를 치며 시간을 보냈고, 테니스 대결에서 수준급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코믹한 경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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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뷔는 서바이벌 게임을 위해 준비한 총으로 페트병을 맞춰 넘어뜨리는 사격을 시작했다. 연습 삼아 쏜 총으로 뷔는 세워놓은 페트병 다섯 개를 모두 명중시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하나 둘 모여든 멤버들과 함께 두 팀으로 나눠 게임을 했고, 슈가와 한 팀이 된 뷔는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거뒀다.

방송을 시청한 팬들은 "트럼펫 연주하는 태형이 너무 낭만적이다. 사기캐 김태형. 사격까지 잘하는 뷔나이퍼!", "태형이 폐활량 좋은거 다 알지. 전에 잠수도 1분 27초 동안 했었어", "태형이랑 제이홉 같이 춤출 때 나까지 행복해지더라. 태형이는 하늘도 돕는 듯. 무지개가 만들어지다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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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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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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