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 최우수상 "음악 활동 더 매진할 것"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10.23 14:26 / 조회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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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원조 트롯퀸' 김혜연이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 대중가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혜연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에서 대중가요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드스타 연예대상'은 국내외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가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문화 및 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국내 최대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김혜연은 당당히 대중가요 부문 최우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아 '원조 트롯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김혜연은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마라톤과 같은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음악 활동에 더욱 열성을 가지고 매진하겠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혜연은 지난 1993년 '바보같은 여자'로 트로트계에 입성했다. 트로트와 댄스를 결합한 파격적인 시도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김혜연의 독보적인 흥과 구성진 가창력은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김혜연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참아주세요(뱀이다)', '간큰 남자', '토요일 밤에', '서울 평양 반나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원조 트롯퀸', '원조 트로트 아이돌', '원조 군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또 지난 8월 신곡 '강남제비'를 발표하고 MBC '복면가왕', TV조선 '화요청백전', KBS2 '트롯 매직유랑단', tvN '코미디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접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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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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