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펜싱 3인방 김정환·구본길·오상욱 출격..참치 사냥 나선다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0.20 15:29 / 조회 :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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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3'
도시어부들이 초특급 펜싱 선수 3인방과 함께 국내 참치 사냥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3회에서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경북 경주에서 참치, 대삼치 대전을 벌인다.

'시즌1 경북 영덕' 편에서 참치 낚시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던 도시어부. 과연 이번에는 참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하는 상황.

이날 낚시는 대삼치 1m 이상 중 빅원, 참치 빅원, 팀전 총 무게 1위까지 총 3개의 황금배지가 주어지고 총 무게 3위와 4위 팀들은 황금배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열렸다고. 배지 사수에 대한 간절함과 더불어 트리플 배지가 걸린 만큼 경쟁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전해진다.

팀 선정은 뽑기로 진행된다. 앞서 방영된 고성 편에서 이덕화와 펜싱 3인방이 한 팀을 이루며 이경규X이수근X이태곤X김준현 팀에게 큰 격차로 패배한 만큼 팀 선정이 중요한 상황. 네 팀으로 나눠질 이번 대결에선 과연 어떤 팀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일찌감치 대삼치 첫수에 성공한 이경규는 이수근에게 "경주 놀러 왔어? 경주 관광 왔냐고!?"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지는데. 이경규가 이토록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칭 '어복킹' 구본길은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나는 어복의 아들이야!"를 연신 외치며 자신감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상욱아, 의심하지 마! 자신 있게 해!"라며 노피쉬 위기로 초조해하는 오상욱에게 자존감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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