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임시완, 스틸컷 공개..본격 변신 예고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0.20 08:23 /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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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사진제공=웨이브
배우 임시완이 본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20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측은 임시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트레이서'는 나쁜 돈을 쫓는 추적 활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강렬한 캐릭터,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로 기대를 모은다. 임시완은 남들이 눈치 보게 만드는 실력자이자 뻔뻔하고 독한 조세 5국 팀장 황동주 역을 맡아 이전과는180도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등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밀착형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고아성은 비겁한 세상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조세 5국 팀원 서혜영으로 극에 유쾌하고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또한 더 높은 곳을 노리는 치밀한 야망가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 역과 일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일인 조세 5국 과장 오영 역은 장르를 오가는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여온 독보적 존재감의 배우 손현주, 박용우가 각각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빈틈없는 시너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첫 스틸은 전에 없던 임시완의 새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국세청 한가운데 누군가와 팽팽히 대치하고 있는 임시완의 여유로우면서도 강인한 표정은 수단방법 안 가리는 독하고 뻔뻔한 능력자 팀장 황동주로서의 전에 없던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과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 등 이전과는 달라진 임시완의 모습을 담아낸 첫 스틸들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드라마에서 벌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트레이서'는 올 겨울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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