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A조] 메시 PSG 첫 멀티골! 라이프치히에 3-2 승… 조 선두 질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0.20 06:00 / 조회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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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파리 생제르맹(PSG)이 멀티골을 터뜨린 메시의 활약으로 선두를 지켰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3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메시는 2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PSG 이적 후 처음으로 멀티골도 기록했다.

PSG는 2승 1무 승점 7점으로 맨체스터 시티(승점 6점)에 1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이어갔다. 라이프치히는 3연패로 위기에 몰렸다.

선제골은 PSG가 터뜨렸다 전반 9분 음바페의 과감한 돌파를 한 다음 오르반을 제친 뒤 골대 구석을 노린 슈팅으로 득점했다.

0-1로 뒤진 라이프치히는 전반 27분 안드레 실바가 골대를 맞히는 슈팅을 날렸다. 계속 공격을 시도한 라이프치히는 전반 2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좌우 횡패스로 PSG 진영을 침투한 뒤 앙헬리노의 왼쪽 크로스를 안드레 실바가 마무리해서 득점했다.

동점이 된 뒤 라이프치히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2분에는 역전에 성공했다. 앙헬리노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한 것을 무키엘레가 쇄도한 뒤 오른발에 맞혀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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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라이프치히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PSG는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 중심에는 메시, 음바페가 있었다.

라이프치히의 허점을 노린 PSG는 후반 22분 2-2 동점을 만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음바페가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한 뒤 문전으로 내주자 달려오던 메시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흐름을 바꾼 PSG는 7분 뒤 추가골을 터뜨렸다. 음바페가 돌파한 뒤 페널티지역 안에서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PSG는 메시가 키커로 나섰고, 메시는 침착하게 성공했다.

3-2로 앞선 PSG는 경기를 지배했다. 라이프치히를 계속 몰아친 PSG는 후반 49분 하키미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VAR 판독 후 다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PSG는 쐐기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실축했며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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