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음유사인, TOP10 사수…프로젝트 WERO 탈락 [별별TV]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10.19 22:21 / 조회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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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풍류대장' 음유사인이 TOP10을 사수했다.

19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는 TOP10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소리꾼들의 역습과 톱10 사수를 위한 방어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TOP10 음유사인과 그 자리를 노리는 신동재, WERO, bob의 무대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프로젝트 WERO는 신해철의 '재즈 카페'로 무대를 꾸며냈다. 박칼린은 "재즈 배경으로 가고 있는데 솔로 파트를 주지 않냐"며 "다 연주하고 있었다. 여백의 미가 없었다"며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반면 박정현은 "도전적인 시도를 잘봤다. 재즈에 필요한 부분이 주고 받기인데 보컬과 젬베의 주고받기를 잘 봤다. 많은 악기와 요소가 있는데 잘 넘어간 걸고 봤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WERO는 최고 95점, 최저 82점으로 다양한 점수를 받았다.

이어 신동재는 한영애의 '조율'로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에는 제 이야기를 했다면 2라운드에는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 봤다"고 전했다.

우영은 "참 감사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적은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의 폭도 넓고 품이 넓다. 또 다른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신동재는 최고점 96점 최저점 87점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패닉의 '로시난테'와 창부타령을 결합한 bob의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무대에서 선택을 받지못한 이적의 마음을 뺏기 위한 선곡과 무대를 준비했다는 bob는 아름다운 무대로 이적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적은 "제 마음을 열게 해준 연주였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편곡이 좋았다. 오랜만에 듣는 좋은 연주였다"고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bob는 최고 94점, 최저 88점으로 무대를 마감했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 프로젝트 WERO가 627점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황지영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저희가 준비했던 음악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TOP10 음유사인은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무대를 준비했다. 음유사인은 극적인 변주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긴장한 심예은은 무대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성시경은 "살다보면 100%컨디션으로 노래를 할 수 없는 날도 있다"며 위로했다.

모든 무대를 마치고 최종 점수가 공개됐다. bob가 641점으로 TOP10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음유사인이 644점을 받으며 3점차로 TOP10을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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