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루니, 뉴캐슬 새 감독 급부상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1.10.19 09:30 / 조회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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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더비 카운티 감독./AFPBBNews=뉴스1
웨인 루니(36) 더비 카운티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간) "지난 11개월 동안 더비 카운티를 맡아온 루니는 기회가 된다면 뉴캐슬로 이사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루니를 새 감독 후보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지난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 카운티에 입단한 루니는 11월 필립 코쿠 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자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리고 지난 1월 정식으로 감독에 취임했다.

사우디의 오일머니가 유입된 뉴캐슬은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그 시작이 감독 교체다. 현재 사령탑인 스티브 브루스(61)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을 물색하려 하고 있다.

여러 후보들이 언급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52) 전 인터밀란 감독, 파울로 폰세카(48) 전 AS 로마 감독 등 면면이 화려하다. 여기에 최근 루니가 감독 후보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 바이블은 "루니가 최종 감독 후보에 올랐으며, 충격적인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브루스 감독은 지난 18일 토트넘전에서 통산 1000번째 경기를 지휘했으나 2-3으로 패했다.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전 패배는 브루스 감독의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만들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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