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현아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바닥에 앉아 손가락을 입에 댄 모습이 담겼다. '악녀'를 연상케 한 그녀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하게 웃는 모습과,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어깨를 드러낸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한편, 현아는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9월에 첫 EP [1+1=1]을 발매,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함께 활동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