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저격 포함?’ 포그바의 분노, “맨날 똑같아, 변화 필요”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0.17 14:13 /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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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발목 잡히며,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다.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목소리를 높였다.

맨유는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레스터 시티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에서 2-4로 역전패 당했다. 초반 선두 경쟁하던 맨유는 승점 14점으로 5위까지 처졌다.

올 시즌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를 데려와 알찬 전력 보강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호날두의 효과도 소용 없었다. 이전의 EPL이 아니다.

포그바는 경기 후 글로벌 스포츠 ‘ESPN’을 통해 반복된 실수에 분노를 표했다. 그는 “맨유는 이런 경기를 오랫동안 해왔다. 쉽게 실점하면서 문제를 찾지 못했다. 무엇이라도 찾아야 한다. 우리를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팀 경기력에 일침을 가했다.

맨유는 우승후보 스쿼드에도 이를 살리지 못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화살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문제점을 하루 속히 찾아야 한다. 포그바의 변화 목소리를 맨유가 어떻게 받아 들이고 바꿀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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