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벌써 11살..야노 시호 판박이 된 근황[스타IN★]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10.17 18:46 / 조회 :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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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영상 통화 중인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여전히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어느덧 11살이 된 추사랑은 야노 시호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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