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펜, 32살 연하와 결혼 자랑하더니..파경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10.17 15:18 / 조회 :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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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펜, 레일라 조지/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숀 펜(61)이 32살 연하의 아내 레일라 조지(29)와 결혼 1여년 만에 이혼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숀 펜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일라 조지는 최근 LA 고등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숀 펜은 지난해 여름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다. 숀 펜은 지난해 8월 '세스 마이어 쇼'에 영상으로 출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숀 펜은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다. 우리는 코로나 웨딩을 했다. 줌(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승인을 받았고, 두 명의 내 자녀와 레일라의 오빠가 참석했다"라고 밝히며 결혼 반지를 자랑했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했다. 레일라 조지는 배우로 그의 아빠도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다.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숀 펜 보다 1살 많고 레일라 조지는 숀펜의 딸 딜런 보다 1살 어려 화제를 모았다.

숀 펜은 딸 보다 어린 여성과 결혼 했지만 결국 1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한편 숀 펜은 영화 '아이 엠 샘', '배드 보이즈', '21그램'등 많은 수작들에서 열연을 펼친 연기파 배우. 숀 펜은 남다른 연애와 결혼사도 유명하다. 숀 펜은 지난 1985년 세기의 디바 마돈나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1996년에는 여배우 로빈 라이트와 재혼했고, 2010년 헤어졌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 및 샤를리즈 테론 등과 교제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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