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샤넬 |
'샤넬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가 더블유 매거진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제니는 15일 더블유 매거진 11월호 커버를 통해 샤넬(CHANEL) 2021/22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한국 셀러브리티 최초로 패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 샤넬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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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이번 더블유 매거진 촬영을 통해 스포츠와 스타일 사이를 오가는 동시에 제니만의 우아함을 보여줬다.
제니는 특유의 섹시함과 스포티함이 겸비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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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