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트라이비, 새로움을 찾아 '우주로'[★FULL인터뷰]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10.13 16:04 / 조회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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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걸그룹 트라이비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트라이비와 함께 우주로 날아갈 준비 되셨나요?"

걸그룹 트라이비(TRI.BE,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가 '우주'까지 닿을 강력한 에너지를 담아 돌아왔다.

트라이비는 지난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 (VENI VIDI VICI)'를 들고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꼰미고 (CONMIG)'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무엇보다 데뷔 8개월 만에 처음 발표하는 미니앨범. 그간 싱글 단위로 발표하던 트라이비는 이번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무려 5곡의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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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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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트라이비는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신곡이 5곡이나 있다"며 "전보다 듣는 재미도 많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으로 돌아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앨범명 'VENI VIDI VICI'는 라틴어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의미다. 로마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반란군을 제압한 뒤 보낸 승전보로 유명한 문구. "이번 앨범을 통해 가보지 못한 세계, 그리고 더 넓은 우주까지 정복하겠다"는 트라이비의 당찬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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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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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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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타이틀곡 '우주로 (WOULD YOU RUN)'는 앞서 보여줬던 트라이비의 색깔을 이어가는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긴장감 있는 브라스 리프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의 조화를 이룬다.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ELLY)가 또 한 번 공동 작사·작곡을 맡아 트라이비에게 힘을 실었다.

트라이비는 "새로움을 찾아 더 높은 '우주'로 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며 "'둠둠타' '러버덤'과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다. 멤버들의 성숙함이 조금 더 담겨있다"고 곡을 설명했다.

트라이비가 '우주'까지 날아가 찾고 싶은 새로움은 무엇일까. "조금 더 새로운 모습, 성장한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트라이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럴 예정"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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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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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밖에도 '무리를 위해 사나워질 수 있는 늑대'를 함께 할 때 더욱 강해지는 트라이비에 비유한 '로보 (LOBO)',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아직 만 18세가 되지 않아 이루지 못하는 아쉬움을 재치 있게 표현한 '-18', '네가 힘이 들 때 언제나 내가 너의 곁에 있겠다'는 내용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갓 유어 백 (GOT YOUR BACK)', 아무리 힘들어도 팬들과 함께라면 괜찮다는 트라이비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트루 (TRUE)'까지 신곡 다섯 트랙을 이번 앨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18'과 '갓 유어 백'은 트라이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유닛곡. 멤버들은 "타이틀곡도 너무 좋지만, 유닛곡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팬분들이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애착을 드러냈다.

"'-18'은 퍼포먼스팀 현빈, 미레, 소은이 참여했어요. 이 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소은)

"'갓 유어 백'은 보컬팀 송선, 켈리, 진하, 지아가 참여했어요. 송선언니가 디렉팅도 봐주면서 다같이 수월하게 녹음했어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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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걸그룹 트라이비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우주까지 뻗어갈 에너지를 장착한 트라이비의 이번 활동 목표는 음원차트 차트인이다. 멤버들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며 "이번엔 음원차트 차트인도 하며 트라이비를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끝으로 트라이비는 5개월 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테니 함께 우주로 날아갑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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