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먹튀 공격수 내보낸다… 1월에 대체자 영입 추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0.10 22:25 /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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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인터 밀란이 기대에 못 미친 활약을 한 알렉스 산체스의 방출을 결정했다.

9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입 대상 후보는 루카 요비치(레알 마드리드)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다.

인터 밀란은 산체스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거액의 주급에도 부진한 활약을 펼쳐 ‘먹튀’라는 오명을 썼다. 2019/2020시즌 인터 밀란 임대 후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완전히 이적했다.

부활을 알릴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산체스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4경기에 나섰으나 1골도 넣지 못했다. 이에 인터 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산체스를 내보내고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기로 했다.

인터 밀란의 산체스 방출 입장에 맞춰 산체스의 아스널 복귀설도 흘러나왔다. 산체스는 2014/2015시즌부터 3시즌 반 동안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그는 아스널에서 경기당 0.5골에 육박하는 166경기 출전 80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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