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의 무대! '청춘예찬' 열린다

채준 기자 / 입력 : 2021.10.03 16:04 / 조회 :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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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안산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무대인 청춘예찬이 열린다.

안산시의 후원을 받아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2021 안산 청춘예(藝)찬'이 10월 24일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1 안산 청춘예(藝)찬'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자 기획한 행사로 공모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연극 및 뮤지컬, 음악, 무용의 3개 장르로 구분되어 있으며 비대면 영상 심사로 이루어지는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들에 한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 무대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공연장 내 거리두기 객석제로 좌석을 운영하고, 유튜브(채널명 : 2021 안산 청춘예찬)를 통해서도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2021 안산 청춘예(藝)찬'은 단순 경연 무대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금 수여와 함께 본 무대 영상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파일을 제공한다.

이해준 예술감독(한양대 교수)은 "'2021 안산 청춘예(藝)찬'은 젊은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무대에 서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다양한 장르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창의적인 무대를 만들어주길 기대하며, 그 첫 무대에 함께해준 안산시의 후원에 감사하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2021 안산 청춘예(藝)찬 공모는 9월 13일(월)~10월 3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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