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는 극 중 사회에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벼랑 끝에 몰려 게임에 참가한 상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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