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보이스' 포스터 |
영화 '보이스'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9일 2만 73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8만 6449명이다.
2위는 '기적'이 차지했다. '기적'은 1만 88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6만 5181명을 기록했다.
3위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몫이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628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67민 6977명.
뒤를 이어 '모가디슈'에는 3483명, '스틸워터'에는 2397명이 찾았다.
한편 이날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