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요!" 방탄소년단 진 2년만 BTS 콘서트 예고에 전 세계 '들썩'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9.29 06:59 / 조회 : 5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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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2년만의 오프라인 콘서트를 예고하며 퍼미션 없이 춤출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기쁘게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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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년 만에 재개되는 첫 오프라인 콘서트를 발표했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LA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콘서트에 대한 발표를 담은 방탄소년단의 초대 영상과 함께였다.

진은 블레이드펌 블랙헤어에 흰 티를 받쳐 입은 남색 체크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미소로 미의 남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퍼미션 없이 함께 춤출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니까요. 여러분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봐요."

진은 '퍼미션 투 댄스' 노래에 맞춰 살랑살랑 춤을 추면서 밝고 신난 얼굴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소개했다. 팬들과 얼굴을 맞대고 공연할 날에 대한 기대가 고스란히 전해져 공연 소식에 기대에 찬 팬들과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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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월드 스타디움 투어의 마무리로 서울에서 있었던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 이후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소식에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특히 지난 '맵 오브 더 소울 원' 온라인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진의 솔로곡 'Moon' 무대는 '어린 왕자 김석진'이라는 새 별명과 함께 당시 크게 화제가 됐고, SNS를 뜨겁게 달구며 온라인으로 보고 그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기에 팬들은 이 무대를 오프라인에서 볼 것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콘서트 일정은 한국시간으로 첫 공연이 11월 28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이 되고, 11월 29일 두 번째 공연 12월 2일 세 번째 공연 그리고 12월 3일이 마지막 공연이다.

마지막 공연 바로 다음날이 진의 생일이기도 해서 팬들은 공연에 이루어질 생일 축하를 기대하며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여러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축제가 이미 시작된 듯 흥겨운 기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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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공연 공식 예매처인 Ticketmaster는 트위터를 통해 예매 일정과 장소를 공지했고, 지난해에 준공된 SoFi stadium 공연장 또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최대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진의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고 있는 중에 10월 24일 일요일 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에 온라인으로 콘서트 또한 예정되어 있어 올해 마무리는 콘서트로 풍요롭게 장식될 전망이다.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Announcement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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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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