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하준 사과에도 조여정.."다시 보는 일 없길"[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9.28 23:55 /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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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하이클래스'에서 하준이 자신이 감시한 조여정에게 사과했지만 조여정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학교를 그만두고 떠나려는 대니 오(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니 오는 체육 시간에 아이들에게 "선생님 없어도 다들 잘 할 수 있지?"라며 작별 인사를 했다.

이어 혼자 아이스하키를 즐기던 대니 오 앞에 송여울(조여정 분)이 나타났다. 송여울은 "곧 경찰이 나와서 그쪽한테 연락이 올 거니 노코멘트 하라"고 조언했다.

대니 오는 "도진설(우현주 분) 이사장이 의뢰인이었어요. 당신 남편과 관련해서 당신이 뭘 알고 있는지 알아내라고 했어요. 결국 알아낸 건 없지만. 그리고 황나윤(박세진 분) 씨와의 관계를 알아냈죠. 의뢰인이 사망했고 계약이 종료됐으니 전 여기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명 같겠지만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지만 송여울은 "오순상 씨는 의뢰받은 일을 했을 뿐이고, 어서 여기서 나가세요. 두 번 다시 보는 일 없길 바랍니다"라며 대니 오의 사과를 거절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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