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기찬X김숙, 이달소 희진·츄 상대로 승리..완벽 취향저격[종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9.27 08:36 / 조회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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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가수 이기찬, 코미디언 김숙이 완벽한 취향 저격으로 승리를 거뒀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1%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학주근접을 원하는 세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사촌 자매지간으로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자매처럼 지냈다고. 대학 입학 후 서울로 상경한 세 자매는 함께 살 집을 찾고 있으며, 학교 위치를 고려해 강북지역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복층공간과 빨래를 말릴 수 있는 야외공간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희진과 츄 그리고 장동민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이달의 베란다'였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공릉역이 있는 역세권 신축 매물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층고 높은 복층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우리 집만의 넓은 베란다가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성북구 하월곡동의 '나와라 3단 계단'이었다. 첫째의 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10분, 둘째와 사촌동생의 학교까지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학주근접 매물이었다. 올해 6월 준공된 복층 오피스텔로 거실과 안방의 창문으로 내부순환로를 내려다볼 수 있었다.

세 번째 매물은 중랑구 중화동의 '창문 너무 잔디 있츄?였다.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한 거실 겸 주방이 있었으며, 널찍한 방과 복층은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다. 특히, 복층의 창문을 열고 나가면, 인조잔디가 깔린 프라이빗 베란다가 있었다.

덕팀에서는 가수 이기찬과 김숙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중랑구 면목동의 '복층의 진면목'이었다. 깔끔한 화이트&핑크 인테리어로 층고 높은 복층 공간을 침실과 포장마차로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북구 돈암동의 '십오야 하우스' 매물을 소개했다. 첫째와 사촌동생의 학교까지 대중교통 15분이면 도착 가능했으며, 곳곳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방이 3개나 있어 1인 1방이 가능했다.

마지막으로 도봉구 창동의 '복세편살 하우스'를 소개했다. 깔끔한 외관의 다가구 주택으로 화이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사이즈의 방들이 있었으며 계단을 올라가면 널찍한 복층과 야외 베란다가 있었다.

복팀과 덕팀은 각각 '이달의 베란다'와 '십오야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의뢰인들은 덕팀의 '십오야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선택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짧은 통학거리 그리고 1인 1방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이로써 양 팀의 스코어는 복팀 49승, 덕팀 45승을 기록했다.

한편, 파도파도 '홈서핑'에서는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한옥을 파보는 시간을 가졌다. 폐가였던 곳을 지난해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환골탈태 시킨 곳이었다. 한옥의 구조미를 그대로 살린 현대식 인테리어는 한옥 호텔을 방불케 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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